아직 신청 안 했어요? 성동구 청년내일계좌!

월 10만 원 저축만으로 3년 뒤 최대 1,440만 원의 목돈이 생긴다면? 지금 이 기회를 놓치면 내년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단 4만 명만 뽑는 한정 기회, 청년이라면 바로 확인해보세요!

정부가 운영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가 다시 한번 문을 열었습니다. 일하는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는 이 제도는 단순한 저축을 넘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중요한 디딤돌이 됩니다.

지금부터 청년내일저축계좌의 모든 혜택과 조건을 쉽고 명확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란?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 중인 저소득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추가로 지원금을 적립해주는 제도입니다. 3년 동안 성실히 저축하면, 최대 1,440만 원의 자산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2025년 신규 모집 일정 및 대상

 

✔️ 신청기간: 2025년 5월 2일(금) ~ 5월 21일(수)
✔️ 모집인원: 약 4만 명
✔️ 신청방법: 복지로(www.bokjiro.go.kr)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 유의사항: 센터 방문 시, 가급적 5월 16일 이전 신청 권장

왕십리도선동👆️ 행당동👆️ 마장동👆️ 사근동👆️응봉동👆️성동구청👆️

지원금은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지금이라도 신청하세요! 청년내일저축계좌

 

 

 

 

 

 

지원금 규모는 소득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일반 저소득 청년은 정부가 매월 10만 원을,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청년은 월 30만 원을 정액 지원합니다. 아래 표를 확인해보세요.

 

구분	차상위 초과 (중위소득 50~100%)	차상위 이하 (중위소득 50% 이하)
연령 기준	19~34세	15~39세
소득 기준	중위소득 50~100%	중위소득 50% 이하
근로소득	월 50~250만 원	월 10만 원 이상
정부 지원금	월 10만 원	월 30만 원
3년 만기 수령액	약 720만 원 + 이자	약 1,440만 원 + 이자

2025년 달라진 점은?

 

올해는 제도 개선을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특히 온라인 신청과 관리가 가능해졌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 ✅ 근로소득 기준 상향 (230만 → 250만 원)
• ✅ 온라인으로 적립중지, 해지 신청 가능 (하반기부터)
• ✅ 전국 광역자활센터 통해 맞춤형 금융교육 제공

가입 후 절차는 어떻게 되나?

 

절차는 매우 간단합니다. 아래 표에서 전체 흐름을 확인하세요.

 

단계	내용	일정
1단계	신청 접수	5.2(금) ~ 5.21(수)
2단계	소득·재산 확인	6월 ~ 7월
3단계	대상자 안내	8월 중
4단계	통장 개설 및 저축 시작	8.1 ~ 8.22

Q&A

Q1. 지금 바로 신청해도 되나요?

네. 5월 2일부터 2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복지로)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Q2. 온라인으로도 모든 절차가 가능한가요?

예.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신청 및 추후 계좌 관리까지 가능해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Q3. 본인 저축금은 얼마부터 가능한가요?

최소 10만 원부터 최대 50만 원까지 본인이 선택하여 적립할 수 있습니다. 단, 정부 지원금은 정액으로 지급됩니다.

 

Q4. 만기 해지 후 받을 수 있는 교육도 있나요?

맞춤형 금융교육 서비스가 제공되며,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1:1 상담까지 지원됩니다.

 

Q5. 선정되었는지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8월 중 개별 문자메시지와 자산형성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며, 이후 통장 개설 절차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마무리하며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단순히 돈을 모으는 제도가 아닙니다. 스스로의 미래를 책임지고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투자입니다. 국가가 함께 저축해주는 이 제도, 여러분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독립의 든든한 출발점이 되어줄 것입니다.

지금 신청하고, 3년 뒤 웃을 준비 되셨나요?

 

 

 

 

 

신청 안하면 못 받는 청년내일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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